2월 부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추천 운영시간, 할인팁, 동선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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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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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산은 아이와 함께 떠나기에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예요.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는 서울과 달리 부산은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를 자랑하거든요. 게다가 실내 체험 시설부터 따뜻한 실외 명소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2월은 설 연휴를 제외하면 평일 방문객이 적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특히 부산은 교육적인 체험부터 신나는 놀이 시설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 연령대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어요. 해양 생물 관찰, 과학 체험, 직업 체험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고요. 대부분 실내 시설이라 갑작스러운 추위나 바람에도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답니다.

 

? 2월 부산, 아이와 함께 가야 하는 이유

부산의 2월 평균 기온은 영상 3도에서 8도 사이로, 서울보다 5도 이상 따뜻해요. 바닷바람이 불긴 하지만 실내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추위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2월은 봄을 기다리는 설렘과 겨울의 청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기랍니다. 특히 주말보다 평일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부산은 아쿠아리움, 과학관, 박물관, 직업체험관 등 실내 명소가 집중되어 있어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 종일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게다가 송도 케이블카나 블루라인파크 같은 실외 명소들도 겨울철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죠. 아이들은 바다를 보며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구조예요.

2월에는 설 연휴를 제외하면 성수기가 아니라서 입장료 할인이나 숙박 요금 절감의 기회도 많아요. 많은 시설들이 평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고, 부산 시민 할인을 받지 못하더라도 사전 예약이나 온라인 구매로 충분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붐비는 곳을 싫어한다면 2월 평일이 최고의 선택이에요.

겨울 부산은 공기가 맑고 하늘이 높아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해변이나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들은 여름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찍는 가족사진은 맑은 겨울 햇살 아래에서 더욱 화사하게 나온답니다.

?️ Small Talk

저는 작년 2월에 아이와 부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솔직히 여름보다 훨씬 쾌적했어요.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아이가 뛰어놀 공간도 넉넉했거든요. 특히 실내 시설에서는 두꺼운 외투만 벗으면 되니까 짐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어요!

 

? 한눈에 보는 부산 겨울 여행 핵심 정보

2월 부산 날씨와 준비물

2월 부산의 평균 기온은 낮 최고 8도, 밤 최저 3도 정도예요. 체감온도는 바닷바람 때문에 실제 기온보다 2~3도 낮게 느껴질 수 있으니 방풍 기능이 있는 외투를 꼭 챙기세요. 특히 송도나 해운대 같은 해변가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모자와 목도리가 필수랍니다. 실내 시설은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안에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게 좋아요.

아이들은 실내에서 뛰어놀다 보면 금방 더워하기 때문에 탈의가 쉬운 옷차림이 중요해요. 후드티나 가디건을 준비하시고, 백팩에 여벌 옷 한 벌 정도는 챙겨두시면 안심이 됩니다. 유모차를 가져가신다면 유모차용 방한 덮개도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대부분의 실내 명소에서는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니 참고하세요.

준비물 필요도 비고
방풍 외투 필수 해변가 바람 대비
얇은 겹옷 필수 실내 난방 대응
모자/목도리 권장 체감온도 관리
여벌 옷 권장 땀/물놀이 대비
간식/물 필수 편의점 위치 확인

 

교통 및 이동 팁

부산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지하철과 버스만으로도 대부분의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요. 하루 종일 여러 곳을 이동한다면 부산 교통카드를 미리 구매하시거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등록해두시면 편리합니다. 특히 동해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해운대, 기장, 오시리아 쪽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어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나 국립부산과학관도 전철역에서 가깝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부산과학관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평일에는 주차가 수월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이나 해동용궁사는 주말에 주차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려요.

키자니아 부산이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방문하신다면 기장 쪽에 숙소를 잡으시면 이동이 편해요. 해운대 쪽은 숙박 시설이 많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기장 쪽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접근성이 좋답니다. 오시리아역 근처 숙소를 선택하시면 롯데월드와 과학관을 도보로 방문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는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세요. 부산은 생각보다 넓어서 해운대에서 송도까지는 차로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승 시간까지 포함해서 1시간 정도 잡으시는 게 안전해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이동 중에 간식이나 태블릿을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 Small Talk

부산 여행 때 저는 렌터카를 이용했는데, 네비게이션보다 카카오맵이 훨씬 정확했어요. 특히 주차장 위치나 실시간 교통 정보가 빠르게 업데이트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라면 차가 편하긴 한데, 주차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주요 관광지는 대중교통도 나쁘지 않아요!

 

?️ 실내 명소 BEST 5 완벽 가이드

1.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 해운대 필수 코스

2월 부산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중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이 바로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이에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고, 250여 종 10,000마리 이상의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 터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간이에요. 머리 위로 상어와 가오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바다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예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구매하면 대인 27,000원, 소인 21,000원인데 현장 구매보다 할인된 가격이랍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이나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하면 대기 없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오전 10시 오픈과 동시에 입장하시거나, 오후 4시 이후 해피타임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쿠아리움 내부는 총 8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해파리연구소에서는 형광빛을 내는 신비한 해파리들을 볼 수 있고, 바다거북 구조대에서는 바다거북 보호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샤크워크 구간에서는 투명한 바닥 아래로 상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해요. 펭귄 서식지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펭귄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니 시간을 확인하세요.

관람 소요 시간은 체험까지 포함해서 약 2시간 정도예요. 유모차 출입이 가능하고, 물품보관함도 있어서 겨울 외투를 맡길 수 있어요. 내부에는 기념품샵과 간단한 카페가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니 간식은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주차는 해운대 공영주차장 이용 시 2시간 무료이고, 추가 시간은 10분당 500원이에요.

정보 항목 상세 내용
위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6
운영시간 10:00~19:00 (입장마감 18:00)
입장료 대인 27,000원 / 소인 21,000원
휴무일 연중무휴
추천 관람시간 2시간
베스트 방문시간 평일 오전 10:30 또는 오후 3시 이후

 

후기 종합: 부모들이 가장 많이 칭찬하는 포인트는 해저 터널의 웅장함과 다양한 해양생물 종류예요. 펭귄 먹이주기 체험도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으니 시간 선택이 중요해요. 내부 온도가 좀 높은 편이라 얇은 옷 여러 겹이 정답이에요!

 

2. 키자니아 부산 – 직업 체험의 성지

키자니아 부산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예요.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 좋아요. 소방관, 의사, 요리사, 은행원 등 80여 개의 직업을 실제와 똑같은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고, 키조라는 가상 화폐를 벌고 소비하며 경제 개념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어요.

운영 시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어요. 평일 1부는 오전 10시~오후 3시, 2부는 오후 4시~9시이고, 주말과 공휴일도 비슷한 시간대로 운영됩니다. 요금은 어린이 약 40,000~50,000원, 보호자 20,000원 선인데 온라인 사전 예약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키자니아 공식 홈페이지 첫 가입 시 35% 할인 쿠폰을 제공하니 꼭 확인하세요. 단, 당일 오전 8시 29분까지 사전 예약해야 사용할 수 있답니다.

키자니아는 타임티켓 시스템을 운영해서 인기 체험은 미리 예약해두어야 해요. 입장하자마자 아이가 가장 하고 싶어하는 체험을 먼저 예약하고, 대기 시간 동안 다른 체험을 하는 식으로 동선을 짜시면 효율적입니다. 소방관, 경찰서, 병원, 피자 가게가 특히 인기가 많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하시는 게 좋아요. 1부를 이용하시면 점심시간 전후로 체험 대기가 짧아지는 시간대가 있답니다.

부모는 체험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밖에서 대기해야 해요. 하지만 각 체험장마다 유리창이 있어서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내부에는 보호자 대기 공간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는 롯데월드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키자니아 이용 시 주차 할인이 적용됩니다. 하루 최대 요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Small Talk

키자니아는 부모님 입장에서 좀 지루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밖에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저는 책이나 태블릿을 챙겨갔는데, 그냥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쉬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아이는 신나고 부모는 쉴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에요!

 

3. 국립해양박물관 – 무료로 즐기는 해양 체험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 영도에 위치한 무료 관람 시설이에요. 입장료가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설과 전시가 훌륭하답니다. 2월 부산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가성비 최고 명소로 손꼽혀요. 1층부터 3층까지 해양 역사, 해양 문화, 해양 생물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있고, 특히 2층 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예요. 입장은 무료지만 일부 4D 영상관 같은 특별 체험은 소액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주차장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고 2시간 무료이니 여유롭게 관람하셔도 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남포동에서 버스를 타고 오시면 되는데, 약 20~30분 정도 소요돼요.

어린이박물관에서는 배 조종 체험, 바다 생물 터치풀,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요. 특히 평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4시에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이 있으니 시간 맞춰서 방문하시면 좋아요. 대형 수족관에서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해양 생물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 반응이 정말 뜨거워요.

관람 소요 시간은 체험까지 포함해서 약 2~3시간 정도 잡으시면 충분해요. 내부에는 푸드코트와 카페, 편의점이 있어서 식사나 간식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뮤지엄샵에서는 해양 관련 교육 교구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유모차와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가 있고, 물품 보관함도 이용 가능하니 편하게 방문하세요.

전문가 의견: 국립해양박물관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곳이에요.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바다에 대해 배울 수 있거든요. 특히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전시 구성이 인상적이에요.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이지만, 유료 시설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4. 국립부산과학관 – 과학의 즐거움을 만나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기장군 오시리아역 근처에 있는 대형 과학 체험 시설이에요.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을 만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요.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상설 전시관이 있고, 시기마다 특별전도 열려서 매번 방문해도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2026년 3월 2일까지는 골때리는 뇌과학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어요.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주말은 오후 6시까지예요.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정기 휴관이니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매표 마감은 운영 종료 1시간 전이에요. 입장료는 연령과 전시관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5,000~8,000원 선이고, 통합권을 구매하시면 더 저렴하답니다.

과학관 내부는 야외 전시 공간과 실내 전시관으로 나뉘어 있어요. 2월에는 야외보다는 실내 위주로 관람하시는 게 좋고, 특히 어린이관과 천체투영관이 인기가 많아요. 천체투영관에서는 돔 스크린에서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상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입장하자마자 먼저 예약하세요. 주말에는 금방 마감되니 서두르셔야 해요.

체험 프로그램 중에는 사이언스쇼와 메이커스튜디오가 특히 인기예요. 사이언스쇼는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으로 보여주는 공연이고, 메이커스튜디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되니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일찍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관람 소요 시간은 3~4시간 정도 잡으셔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시설명 위치 입장료 추천 연령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해운대 27,000원 전 연령
키자니아 부산 기장 40,000~50,000원 3세~초등
국립해양박물관 영도 무료 전 연령
국립부산과학관 기장 5,000~8,000원 5세~중등

 

5.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 실내외 통합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2022년에 개장한 따끈따끈한 테마파크예요. 서울 롯데월드보다 규모는 작지만, 실내와 야외 놀이기구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서 2월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특히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는 미라클 윈터 포레스트 축제가 진행되고 있어서 겨울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트리 가든 포토존과 윈터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가 특히 인기예요.

운영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저녁 7~9시까지인데, 날짜별로 다르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요금은 종일권 기준 어른 47,000원, 청소년 39,000원 정도이고, 오후 3시 이후 입장하는 애프터3 티켓은 조금 더 저렴해요. 키자니아와 세트로 묶인 패키지도 있으니 둘 다 방문 계획이 있다면 패키지 구매가 이득입니다.

2월에는 실외 놀이기구가 추울 수 있으니 실내 위주로 동선을 짜시는 게 좋아요. 로얄 가든, 웨더우즈, 조이풀 매도우 같은 실내 구역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키즈 놀이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유아 동반 가족도 만족도가 높아요. 퍼레이드는 하루 1~2회 진행되니 시간을 확인하고 좋은 자리를 미리 선점하세요.

주차는 롯데월드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주차 요금은 테마파크 이용 시 할인이 적용돼요. 내부에는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니 간단한 간식은 미리 챙겨가시는 것도 좋아요. 단, 외부 음식 반입 규정이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관람 소요 시간은 최소 4~5시간은 잡으셔야 주요 놀이기구를 다 즐길 수 있어요.

?️ Small Talk

롯데월드 부산은 서울만큼 복잡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더 좋더라고요. 대기 시간도 짧고, 여유롭게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다만 2월에는 실외 놀이기구가 좀 춥긴 한데, 실내 구역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겨울 축제 분위기도 정말 예뻐요!

 

? 실외 명소 추천 코스

송도해상케이블카 – 바다 위를 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부산 서구 송도해변에서 암남공원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예요. 총 길이 1.62km로 왕복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는데, 바다 위를 날아가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일반 에어크루즈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크루즈 두 종류가 있는데, 2월 부산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신나하는 명소예요. 크리스탈크루즈에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보면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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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크리스탈크루즈 왕복 기준 대인 22,000원, 소인 16,000원이고, 에어크루즈는 대인 15,000원, 소인 11,000원이에요. 부산 시민은 평일 할인이 있고, 만 65세 이상 경로 우대나 장애인 할인도 적용되니 해당되시면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티켓은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사전 구매가 조금 저렴하고,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조금 다른데,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7시까지 운영돼요. 날씨가 나쁘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운행 여부를 확인하세요. 2월에는 오후 3~4시쯤 햇빛이 가장 예쁘게 비춰서 사진 찍기 좋아요. 노을 시간대도 멋지지만 2월은 해가 일찍 지니까 오후 5시 이전에 탑승하시는 게 좋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암남공원 정상에 도착하면 송도 스카이워크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로 돌출된 투명 유리 전망대인데, 입장료는 무료예요. 아이들과 함께 사진 찍기 딱 좋은 포토존이랍니다. 주변에는 송도해변과 송도용궁구름다리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다만 2월에는 바닷바람이 차가우니 방한복 꼭 챙기세요.

후기 핵심: 케이블카는 주말에 정말 사람이 많아요. 평일 오전 10시나 오후 2시쯤이 비교적 한산해요. 크리스탈크루즈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없다면 에어크루즈를 선택하세요. 아이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일반 에어크루즈가 더 안전해요. 탑승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니 간식은 타기 전에 먹이는 게 좋아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두 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미포에서 청사포, 송정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열차와 캡슐은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스카이캡슐은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4인 가족이 함께 탈 수 있어서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이에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해변열차는 1회 탑승권 기준 성인 8,000원, 스카이캡슐은 편도 기준 성인 22,000원 정도예요. 36개월부터 초등 6학년까지는 어린이 요금으로 30% 할인받을 수 있고, 부산 시민은 평일 추가 할인이 있어요. 해운대구민은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신분증 꼭 챙기세요. 티켓은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서 온라인 예약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운영 시간은 시즌별로 다른데,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8시까지 운영돼요. 날씨가 나쁘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 필수예요. 미포역과 청사포역 두 곳 중 한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데, 미포역에서 시작하시는 게 주차하기 편해요. 청사포역 쪽은 카페와 식당이 많아서 종착지로 좋고요. 왕복으로 타시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돼요.

2월에는 오후 2~4시 사이가 햇빛이 가장 좋아서 사진 찍기 베스트예요. 해가 지기 전에 탑승하시면 석양 빛에 반짝이는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보통 스카이캡슐을 더 좋아하지만, 어린 유아들은 해변열차가 더 안전해요. 둘 다 타보고 싶다면 통합권을 구매하시면 조금 저렴하답니다. 청사포역 근처에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세요.

 

감천문화마을 – 알록달록 골목 예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알록달록한 집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해요.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고, 특히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이 가장 유명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이 많아서 가족 사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골목길을 걷다 보면 작은 갤러리나 기념품샵, 카페들도 만날 수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마을 지도는 안내센터에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지도를 사면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주차는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10분에 100원이고 1일 최대 요금은 2,400원이에요. 주말에는 주차장이 금방 차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남포동이나 자갈치 입구에서 서구2번 마을버스를 타면 바로 갈 수 있어요.

마을은 언덕길이 많아서 유모차보다는 아기띠나 힙시트를 추천드려요.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한 곳도 있어서 편한 운동화는 필수예요. 관람 소요 시간은 천천히 둘러보고 사진 찍으면 2~3시간 정도 걸려요. 어린 아이들은 금방 지칠 수 있으니 중간중간 카페에서 쉬어가세요. 하늘마루 전망대에서는 감천문화마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꼭 올라가보시길 추천해요.

2월에는 사람이 비교적 적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평일 오전 10~11시쯤이 가장 한산하고, 오후 2시 이후에는 관광버스 단체 방문객들이 오기 시작해요.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로, 햇빛이 골목길을 비추는 시간대예요. 마을 안에는 화장실이 몇 곳 있지만 깨끗한 편은 아니니 입구에서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아요.

?️ Small Talk

감천문화마을은 사진 찍기엔 정말 좋은데, 어린 아이 데리고 가면 좀 힘들 수 있어요. 계단이 많아서 안고 다니기 빡세거든요. 초등학생 정도는 괜찮은데, 유아는 체력 소모가 크니 짧게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요. 어린왕자 포토존에서 사진만 찍고 간단히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시간대별 추천 동선과 운영 정보

반나절 코스 (오전 출발)

오전 9시에 숙소를 출발해서 국립해양박물관부터 시작하는 코스를 추천해요. 박물관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어린이박물관에서 2시간 정도 체험하고, 10시 30분 물고기 먹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박물관 내부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거나,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쯤 송도해상케이블카로 이동하세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예요. 케이블카를 타고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되고, 송도 스카이워크와 해변을 둘러보면 오후 3시쯤 될 거예요. 아이가 아직 체력이 남아 있다면 송도해변에서 산책하거나, 근처 카페에서 간식을 먹으며 여유를 가져도 좋아요. 오후 4~5시쯤 숙소로 복귀하는 반나절 코스랍니다.

시간 장소 활동
09:00~11:30 국립해양박물관 전시 관람 및 체험
11:30~13:00 박물관 푸드코트 점심 식사
13:00~15:00 송도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탑승 및 스카이워크
15:00~16:00 송도해변 산책 및 카페 휴식

 

하루 종일 코스 (해운대 중심)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하루 코스예요. 오전 10시에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하세요. 아쿠아리움에서 2시간 정도 관람하고, 근처 해운대 해수욕장을 따라 산책하면 좋아요. 해운대 시장이나 달맞이길 쪽에 맛집이 많으니 점심은 그쪽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겨울철이라 해변에서 물놀이는 못하지만 모래사장을 걷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역으로 이동하세요. 아쿠아리움에서 차로 10분 거리예요. 스카이캡슐이나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까지 다녀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돼요. 청사포역 근처에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가 있어서 잠깐 둘러보고, 카페에서 간식 타임을 가지세요. 오후 4~5시쯤이면 해가 기울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저녁 식사는 해운대나 센텀시티 쪽에서 하시면 돼요. 센텀시티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영화의전당이 있어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아이가 아직 체력이 남아 있다면 영화의전당 야외 공간을 산책하거나,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식사하셔도 됩니다. 하루 종일 알차게 보낸 코스로 오후 7~8시쯤 마무리되는 일정이에요.

 

1박 2일 코스 (기장 중심)

첫째 날은 기장 쪽 명소들을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코스예요. 오전 10시에 키자니아 부산 1부에 입장해서 오후 3시까지 직업 체험을 하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거예요. 키자니아 내부에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곳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니 간식은 미리 챙겨가세요. 오후 3시에 퇴장해서 점심 겸 간식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으로 이동하세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는 애프터3 티켓으로 입장해서 저녁 시간까지 놀이기구를 즐기세요. 겨울 축제 기간이라 야경도 예쁘고, 퍼레이드도 볼 수 있어요. 저녁 7~8시쯤 퇴장해서 기장 시장 쪽에서 저녁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기장은 해산물이 유명하니 싱싱한 회나 대게를 드셔보세요. 기장 쪽 숙소에서 하룻밤 쉬고, 둘째 날을 준비하시면 돼요.

둘째 날 오전에는 해동용궁사를 방문하세요.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해변 사찰로,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주차장은 30분에 2,000원이에요. 해동용궁사에서 1시간 정도 관람하고, 근처 죽성성당이나 오시리아해안산책로를 걷는 것도 좋아요. 점심은 기장 해안도로 쪽 식당에서 드시고, 오후에는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하세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오후 3~4시간 정도 체험하고 관람하면 오후 5~6시쯤 될 거예요. 과학관에서 충분히 놀고 나면 아이들 체력도 소진되고, 부모님들도 지칠 때가 되죠. 저녁 식사는 기장 시장이나 해운대로 이동해서 하시고,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이 코스는 이동 거리가 짧아서 효율적이고,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아요.

구분 주요 일정 소요 시간
첫째 날 오전 키자니아 부산 1부 5시간
첫째 날 오후 롯데월드 어드벤처 4~5시간
둘째 날 오전 해동용궁사 1~2시간
둘째 날 오후 국립부산과학관 3~4시간

 

? 초행자 실수 TOP 5와 회피 팁

실수 1. 주말 정오~오후 2시에 인기 명소 방문

주말 점심시간대는 모든 명소가 가장 혼잡한 시간이에요.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이나 키자니아는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고, 인기 체험은 예약조차 어려워요. 특히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은 사람들로 꽉 차서 사진 찍기도 힘들 정도예요. 키자니아는 인기 직업체험이 모두 마감되어 원하는 체험을 못할 수도 있어요.

회피 팁은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하거나, 오후 3~4시 이후 늦게 방문하는 거예요. 아쿠아리움은 해피타임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키자니아는 2부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요. 평일을 선택할 수 있다면 무조건 평일 방문을 추천드려요. 대기 시간이 거의 없고, 아이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답니다.

 

실수 2.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

현장 발권은 대기 시간이 길고, 온라인보다 가격도 비싸요. 특히 주말에는 발권 창구에서만 20~30분 기다리는 경우도 있어요. 키자니아나 롯데월드는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입장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어요. 당일 매진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블루라인파크나 송도케이블카도 주말에는 현장 구매 시 2~3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있어요.

회피 팁은 무조건 온라인 사전 구매예요.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예약, 쿠팡, 위메프 등에서 할인가에 미리 구매하세요. 특히 첫 가입 할인이나 카드 할인을 잘 활용하면 20~3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모바일 티켓을 미리 받아두면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일석이조랍니다.

 

실수 3. 날씨와 운영 시간 확인 안 함

2월은 날씨 변화가 심한 시기라서 케이블카나 야외 명소는 갑자기 운행이 중단될 수 있어요.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 송도케이블카와 블루라인파크는 안전상의 이유로 운행을 멈춰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도 마찬가지예요. 멀리서 찾아갔다가 운행 중단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정말 많답니다.

회피 팁은 방문 당일 아침에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거예요. 대부분의 명소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실시간 운영 정보를 업데이트하니 확인하세요. 날씨가 안 좋은 날은 실내 명소로 빠르게 계획을 변경하는 유연함도 필요해요. 국립해양박물관이나 키자니아 같은 실내 명소를 백업 플랜으로 준비해두세요.

 

실수 4.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 파악 안 함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는 화장실, 수유실, 유모차 대여, 물품보관함 위치를 모르면 정말 곤란해요. 특히 감천문화마을처럼 화장실이 적은 곳은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아이가 급한 상황에 당황하게 돼요. 키자니아나 롯데월드는 넓어서 화장실 위치를 모르면 한참을 헤매야 해요. 짐을 보관할 곳이 없어서 무거운 가방을 하루 종일 들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요.

회피 팁은 입장 전에 안내 데스크나 키오스크에서 시설 지도를 받아보세요. 요즘은 대부분 홈페이지에 시설 안내가 자세히 나와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물품보관함은 크기가 제한적이니 큰 짐은 차에 두고 가시고, 유모차는 무료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세요. 화장실은 입장 직후 한 번, 중간에 한 번씩 미리미리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실수 5. 아이 체력 고려 없이 빡빡한 일정

하루에 3~4곳을 돌아다니는 빡빡한 일정을 짜는 분들이 많아요. 어른은 괜찮아도 아이들은 금방 지쳐서 짜증을 내거나 보채기 시작해요. 특히 이동 시간이 길면 차 안에서 잠들어버려서 정작 명소에서는 피곤해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리한 일정은 결국 부모도 아이도 힘들게 만들고,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켜요.

회피 팁은 하루에 2~3곳 정도만 방문하고,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는 거예요. 점심 식사 후에는 카페나 숙소에서 1시간 정도 쉬는 시간을 주세요. 아이가 낮잠을 자는 시간대라면 그 시간은 이동 시간으로 활용하거나 아예 쉬는 시간으로 비워두세요. 여유로운 일정이 결국 모두에게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준답니다.

?️ Small Talk

처음 부산 여행 갔을 때 하루에 4곳을 돌아다녔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마지막 장소는 포기했어요. 그 뒤로는 하루 2곳 정도만 여유롭게 다니는데, 그게 훨씬 낫더라고요. 아이도 스트레스 안 받고, 저희도 편하게 사진 찍고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 근처 함께 묶기 좋은 코스 제안

해운대권 묶음 코스

해운대를 중심으로 반경 5km 안에 주요 명소들이 몰려 있어요.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을 메인으로 하고, 해운대 해수욕장 산책,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달맞이길 카페 투어를 함께 묶으면 알찬 하루 코스가 됩니다. 특히 동백섬은 겨울에도 산책하기 좋고, 바다 전망이 정말 아름다워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를 하거나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것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역도 아쿠아리움에서 차로 10분 거리라서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아침 일찍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점심 먹고 나서 블루라인파크를 타면 시간 활용이 효율적이에요. 청사포에서 내려서 다릿돌 전망대를 둘러보고, 근처 카페에서 오션뷰를 즐기면 완벽한 해운대 여행 코스가 완성됩니다. 저녁에는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이나 영화의전당 쪽으로 이동해서 식사하세요.

 

기장권 묶음 코스

기장군은 2월 부산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이 밀집된 지역이에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키자니아, 국립부산과학관이 모두 기장 오시리아 지역에 있어서 이동 거리가 짧아요. 오전에 키자니아나 과학관을 먼저 방문하고, 점심 식사 후 롯데월드로 이동하는 코스가 효율적이에요. 하루에 두 곳 정도 방문하는 게 적당하고, 나머지는 다음 날로 미루세요.

기장 해안도로를 따라 해동용궁사, 죽성성당, 국립수산과학원 아쿠아리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해동용궁사는 입장료가 무료라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죽성성당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서 사진 찍기 좋아요. 국립수산과학원 아쿠아리움도 무료 관람이 가능한데,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기장 시장에서 싱싱한 회나 대게를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에요.

 

영도권 묶음 코스

영도구는 국립해양박물관을 중심으로 여러 명소를 묶을 수 있어요. 해양박물관에서 오전을 보내고, 점심은 남항대교 건너 자갈치시장이나 남포동 BIFF광장에서 먹으면 돼요. 자갈치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고, BIFF광장에서는 씨앗호떡 같은 부산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들이 많답니다.

오후에는 감천문화마을이나 송도해상케이블카로 이동하세요. 영도에서 송도까지는 차로 15분, 감천문화마을까지는 20분 정도 걸려요. 두 곳 모두 방문하기보다는 하나를 선택해서 여유롭게 관람하는 게 좋아요. 저녁에는 남포동이나 광복동 거리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기면 완벽한 영도권 코스가 완성됩니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2박 3일 추천 코스 조합

첫째 날은 해운대권을 집중적으로 돌아보세요.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해운대 해수욕장, 블루라인파크를 하루에 소화하고, 저녁에는 해운대나 센텀시티에서 식사하세요. 숙소는 해운대나 기장 쪽으로 잡으시면 둘째 날 이동이 편해요. 해운대 쪽은 숙박비가 비싸지만 편의시설이 좋고, 기장 쪽은 저렴하지만 주요 명소 접근성이 좋답니다.

둘째 날은 기장권으로 이동해서 키자니아나 국립부산과학관, 롯데월드 중 2곳을 선택하세요. 오전에 키자니아 1부를 이용하고, 오후에 과학관이나 롯데월드를 방문하는 식으로 동선을 짜면 효율적이에요. 저녁에는 기장 해안도로 쪽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드시고, 해동용궁사 야경을 보는 것도 멋져요. 해동용궁사는 밤 8시 30분까지 운영되니 저녁 식사 후 방문 가능해요.

셋째 날은 영도권과 남포동을 여유롭게 둘러보세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오전을 보내고, 자갈치시장에서 점심을 먹으세요. 오후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나 감천문화마을 중 하나를 선택해서 관람하고, 남포동 거리에서 마지막 쇼핑을 즐기세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부산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보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면 완벽해요.

날짜 주요 코스 식사 추천
첫째 날 해운대권 (아쿠아리움+블루라인) 해운대 맛집, 센텀시티
둘째 날 기장권 (키자니아+과학관) 기장 해산물, 대게
셋째 날 영도권 (해양박물관+송도케이블카) 자갈치시장, 남포동

 

❓ FAQ 8가지

Q1. 2월 부산 날씨 때문에 야외 명소는 피해야 할까요?

2월 부산은 영상 3~8도 정도로 생각보다 따뜻해요. 바닷바람이 차갑긴 하지만 햇빛이 좋은 날에는 충분히 야외 활동이 가능해요. 송도해상케이블카나 블루라인파크는 실내에 가까운 체험이라서 추운 날에도 괜찮고, 감천문화마을도 걷다 보면 오히려 더워질 정도예요. 다만 해동용궁사나 해변 산책은 방풍 외투를 꼭 챙기셔야 해요.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바람이 강한 날은 실내 명소로 계획을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Q2. 키자니아 1부와 2부 중 어느 시간대가 더 좋나요?

평일이라면 1부와 2부 모두 괜찮지만, 주말에는 1부가 훨씬 혼잡해요. 1부는 오전 일찍 시작하니까 인기 체험을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대기 시간도 길어져요. 2부는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저녁 시간대라서 아이들이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평일 1부나 주말 2부를 추천드려요. 1부를 선택하면 오후에 롯데월드나 다른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일정 활용도 좋아요.

 

Q3.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부산과학관 중 하나만 간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아이 연령대에 따라 다른데,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국립해양박물관이 더 좋아요. 대형 수족관과 터치풀 같은 직관적인 체험이 많거든요. 초등 고학년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국립부산과학관을 추천해요. 과학관은 체험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고 교육적 가치도 높아요. 둘 다 입장료가 저렴하거나 무료라서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둘 다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위치가 멀긴 하지만 하루에 충분히 소화 가능해요.

 

Q4. 유모차 가지고 다니기 불편한 곳은 어디인가요?

감천문화마을은 계단과 언덕길이 많아서 유모차가 정말 불편해요. 유모차 대신 아기띠나 힙시트를 강력히 추천드려요. 해동용궁사도 계단이 많아서 유모차보다는 아기띠가 낫고, 송도 스카이워크도 계단 구간이 있어요. 반면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부산과학관, 키자니아,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은 유모차 출입이 자유롭고 엘리베이터도 잘 되어 있어요. 블루라인파크는 유모차를 접어서 보관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Q5. 부산 시민 할인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부산 시민은 대부분의 명소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평일 크리스탈크루즈 기준 4,000원, 블루라인파크는 평일 3,000원 정도 할인돼요. 해운대구민은 더 큰 할인을 받고요. 국립부산과학관이나 롯데월드도 부산 시민 할인이 있으니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할인율이 20~30% 정도 되니 가족 단위로 방문하면 꽤 큰 금액이 절약돼요. 단, 대부분 평일에만 적용되고 주말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하세요.

 

Q6. 아이가 6세인데 키자니아와 롯데월드 중 어디가 더 재밌을까요?

6세라면 키자니아를 더 추천드려요. 롯데월드는 놀이기구 키 제한이 많아서 6세 아이가 탈 수 있는 게 제한적이에요.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고, 직업 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소방관 옷을 입고 불을 끄는 체험이나, 의사가 되어 환자를 치료하는 체험은 정말 의미 있고 재미있어요. 롯데월드는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에 방문하시는 게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Q7. 혼잡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와 요일은 언제인가요?

2월은 비수기라서 평일이면 대부분 한산해요. 특히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가 가장 여유로워요. 시간대로는 오전 10시 오픈 직후나 오후 3~4시 이후가 비교적 한산해요. 점심시간대인 12~2시는 식당이 붐비고, 오후 1~3시는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라서 피하시는 게 좋아요. 주말은 어느 시간대든 사람이 많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하시거나, 애프터3 같은 늦은 시간대 티켓을 활용하세요.

 

Q8. 2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아이 관련 축제나 이벤트가 있나요?

2월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2026년 3월 1일까지 미라클 윈터 포레스트 축제가 열려요. 윈터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와 트리 가든 포토존, 아이스 캐슬 등 겨울 테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주말에는 어린이 대상 퀴즈 이벤트도 있고요.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3월 2일까지 골때리는 뇌과학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서 아이들이 뇌 구조와 기능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각 명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면 좋아요.

 

⚠️ 면책조항

본 글의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운영 시간과 요금은 시즌별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에 따라 야외 시설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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