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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다 보면 꼭 한 번씩 고민하게 되는 골칫덩이가 있죠? 바로 ‘보조배터리’인데요.
‘이거 기내에 가져가도 되나?’, ‘위탁으로 부치면 안 되나?’ 헷갈리는 규정 때문에 공항에서 진땀 뺐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특히 아시아나항공 이용 예정이시라면 더욱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 제가 2025년 최신 규정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에 대한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대체 왜 이렇게 까다로울까요?
여행 필수품이 된 보조배터리, 왜 유독 비행기 탈 때만 되면 이렇게 규정이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껴질까요? 그 이유는 바로 ‘안전’ 때문이에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보조배터리는 대부분 ‘리튬 이온 배터리’로 만들어지는데, 이 배터리는 외부 충격이나 압력 변화에 민감해서 화재나 폭발의 위험성을 안고 있거든요.
특히 수많은 승객과 화물이 함께하는 비행기 내부에서는 작은 사고도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항공사들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가시죠? 규정을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첫걸음이랍니다.
✅ 100Wh 기준! 아시아나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핵심 요약
자, 그럼 가장 중요한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의 핵심만 쏙쏙 뽑아서 정리해 드릴게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Wh(와트시)’라는 단위와 숫자 ‘100’, ‘160’만 기억하시면 돼요.
가장 중요한 원칙은 보조배터리는 절대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고, 반드시 직접 휴대하여 기내에 탑승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아래 표를 보시면 한눈에 이해가 되실 거예요. 이 표만 잘 숙지하셔도 공항에서 당황할 일은 없으실 겁니다.
1인당 허용 개수가 정해져 있으니, 일행이 있다면 미리 배터리를 분배하는 센스도 필요하겠죠?
| 배터리 용량 (리튬 함량) | 기내 휴대 (Carry-on) | 위탁 수하물 (Checked Baggage) |
|---|---|---|
| 100Wh 이하 (리튬 2g 이하) |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 | 절대 불가 |
| 100Wh 초과 ~ 160Wh 이하 | 항공사 사전 승인 후 1인당 2개까지 가능 | 절대 불가 |
| 160Wh 초과 | 반입 불가 | 반입 불가 |
? 내 보조배터리 용량, Wh로 쉽게 계산하는 꿀팁
“제 보조배터리에는 mAh만 적혀있는데, Wh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걱정 마세요! 아주 간단한 공식 하나만 알면 바로 계산할 수 있답니다.
대부분의 보조배터리 뒷면을 보면 ‘정격 용량(mAh)’과 ‘전압(V)’이 표시되어 있어요. 리튬 이온 배터리는 보통 3.7V를 기준으로 하니, 전압 표시가 없다면 3.7V로 계산하면 거의 맞아요.
공식은 바로 ‘Wh = (mAh × V) / 1000’ 입니다. 예를 들어 20,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라면 (20,000 × 3.7) / 1000 = 74Wh가 되는 거죠.
74Wh는 100Wh 이하 규정에 해당하므로, 1인당 5개까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아래 자주 쓰는 용량별 변환표를 참고하시면 더욱 편리하실 거예요.
| 용량 (mAh) | Wh 변환 값 (3.7V 기준) | 반입 규정 |
|---|---|---|
| 5,000mAh | 18.5Wh | 100Wh 이하 (5개 가능) |
| 10,000mAh | 37Wh | 100Wh 이하 (5개 가능) |
| 20,000mAh | 74Wh | 100Wh 이하 (5개 가능) |
| 30,000mAh | 111Wh | 100~160Wh (사전 승인 후 2개 가능) |
| 40,000mAh | 148Wh | 100~160Wh (사전 승인 후 2개 가능) |
주의! 용량 미표기 배터리는 반입 불가
가끔 저렴한 제품이나 오래된 제품 중에는 용량(mAh)이나 전압(V) 표시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보조배터리는 용량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항공 보안 규정상 반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용량이 작다고 주장해도, 객관적인 표시가 없다면 소용이 없어요.
따라서 여행을 가기 전에는 반드시 내 보조배터리에 용량 표시가 명확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표시가 지워졌거나 없다면, 안전을 위해 새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망칠 순 없으니까요!
✈️ 기내 반입 시 필수! 보조배터리 안전 포장 및 보관법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규정에 맞춰 용량과 개수를 챙겼다면, 이제 안전하게 포장할 차례예요. 그냥 가방에 휙 던져 넣으면 절대 안 된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락(합선) 방지’ 조치예요. 가방 안에서 다른 금속 물체(동전, 열쇠 등)와 배터리 단자가 부딪혀서 스파크가 튀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구매 시 함께 제공된 케이스나 파우치에 넣는 것이 가장 좋고, 없다면 각각 지퍼백에 넣거나, 단자 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싸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내에서는 머리 위 선반보다는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앞 좌석 주머니나 발밑에 보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기내 보관 시 권장 사항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항공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첫째, 전원을 완전히 꺼두세요. 실수로 전원 버튼이 눌려 작동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옷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 가방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것은 가급적 이착륙 시나 난기류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작은 수칙들이 모여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 절대 금지!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안 되는 이유
“기내에 짐 들고 타기 귀찮은데, 그냥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나요?”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에요.
항공기 화물칸은 승객이 있는 기내와 달리 온도와 기압 변화가 크고, 수하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외부 충격에 취약한 환경입니다.
만약 화물칸에 실린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발견과 초기 진압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는 항공기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모든 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규정과 마찬가지로 리튬 배터리의 위탁 운송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위험물 규정(DGR)에 따르면, “리튬 배터리로 인한 화재는 일반적인 소화 시스템으로는 진압이 어려우며, 특히 항공기 화물칸과 같이 접근이 제한된 공간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승객의 개인 휴대 전자장비에 포함된 리튬 배터리는 반드시 기내에 휴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주요 항공사별 보조배터리 규정 비교
아시아나항공 규정은 이제 확실히 아셨죠? 그럼 다른 항공사들은 어떨까요? 사실 대부분의 항공사 규정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권고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항공사나 국가별로 세부적인 허용 개수나 승인 절차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중국 항공사들의 경우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경유나 환승을 하신다면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꼭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래 표는 주요 항공사들의 규정을 간략하게 비교한 것이니 참고용으로 활용해 보세요.
| 항공사 | 100Wh 이하 | 100Wh 초과 ~ 160Wh 이하 | 비고 |
|---|---|---|---|
| 아시아나항공 | 5개 | 2개 (사전 승인) | – |
| 대한항공 | 5개 | 2개 (사전 승인) | 아시아나와 동일 |
| 델타항공 (미국) | 개수 제한 없음 (합리적 수량) | 2개 (사전 승인) | 개인 사용 목적 |
| 에어프랑스 (유럽) | 20개 (총합) | 2개 (사전 승인) | 전체 리튬배터리 포함 개수 |
? 공항에서 뺏기지 않는 실전 꿀팁 총정리
이론은 완벽 마스터! 이제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고 무사히 통과하기 위한 실전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이 몇 가지만 기억하셔도 보조배터리 때문에 여행 시작부터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을 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출국 당일 공항에서 허둥지둥하는 것보다, 집에서 짐을 쌀 때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훨씬 마음 편하답니다.
특히 보안 검색대에서는 보조배터리를 노트북이나 태블릿처럼 가방에서 미리 꺼내어 바구니에 따로 담는 것이 검사를 빠르게 마치는 요령이에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내 짐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 체크리스트 | 실천 방법 |
|---|---|
| 1. 용량 표시 확인하기 | 배터리 본체에 Wh 또는 mAh, V 표시가 선명한지 확인하세요. 없다면 과감히 포기! |
| 2. Wh 용량 미리 계산하기 | mAh만 있다면 (mAh x 3.7) / 1000 공식으로 계산해서 100Wh가 넘는지 확인하세요. |
| 3. 개수 확인 및 분배하기 | 100Wh 이하는 1인당 5개! 일행이 있다면 미리 나눠서 휴대하세요. |
| 4. 안전하게 개별 포장하기 | 지퍼백, 파우치, 테이프 등을 이용해 단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세요. |
| 5. 보안 검색 시 따로 제출하기 | 노트북처럼 가방에서 미리 꺼내서 검색대 바구니에 담으면 시간 절약! |
⚡️실시간! 보조배터리 반입 가능 계산기⚡️
❓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관련 최종 Q&A
지금까지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궁금한 점들이 남아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질문들을 모아 속 시원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Q&A를 통해 마지막 남은 궁금증까지 모두 해결하고, 마음 편히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혹시 여기에 없는 내용 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가장 정확한 방법은 아시아나항공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답니다.
Q1. 보조배터리 용량(Wh) 표시가 없으면 정말 반입이 안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항공 보안 규정상 용량을 식별할 수 없는 배터리는 잠재적 위험물로 간주되어 반입이 금지됩니다. mAh와 V 값이라도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야 현장에서 용량 계산 후 반입 여부를 판단받을 수 있습니다.
Q2. 100Wh가 넘는 보조배터리의 ‘항공사 사전 승인’은 어떻게 받나요?
출국 당일 공항의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에 방문하여 직원에게 소지한 보조배터리를 보여주고 승인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상태를 직원이 확인한 후, 휴대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수하물 태그 등에 승인 표시를 해줍니다.
Q3. 노트북 배터리나 카메라 배터리도 규정에 포함되나요?
네, 포함됩니다. 노트북, 카메라, 드론 등에 사용되는 여분 배터리 모두 동일한 리튬 배터리 규정을 적용받습니다.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 외에 여분으로 챙기는 배터리들은 모두 용량과 개수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Q4. 1인당 5개라는 개수 제한에 스마트폰, 노트북 등 기기 내부 배터리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는 개수 제한에서 제외됩니다. 규정에서 말하는 개수 제한은 ‘여분’ 배터리, 즉 보조배터리나 따로 챙기는 스페어 배터리에만 해당됩니다.
Q5. 보조배터리 기능이 있는 충전식 손난로나 선풍기도 규제 대상인가요?
네, 맞습니다. 내부에 리튬 배터리가 포함된 모든 전자제품은 보조배터리와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습니다. 따라서 해당 제품의 배터리 용량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Q6. 면세점에서 구매한 보조배터리도 규정을 따라야 하나요?
네, 물론입니다. 구매처와 상관없이 모든 보조배터리는 항공 안전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면세점에서 구매했더라도 용량이 160Wh를 초과하면 기내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Q7. 비행 중에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이착륙 시나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난기류 상황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전 케이블이 통로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8. 실수로 위탁수하물에 보조배터리를 넣었는데 어떻게 되나요?
수하물 엑스레이 검사 과정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 공항 직원의 호출을 받고, 수하물을 다시 열어 보조배터리를 꺼낸 뒤 기내에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심한 경우 항공기 탑승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Q9. 국내선 탈 때도 국제선과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나요?
네, 아시아나항공의 리튬 배터리 운송 규정은 국내선과 국제선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목적지와 상관없이 비행기에 탑승한다면 반드시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
Q10. 규정을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공항에서 버려야 하나요?
보안 검색대에서 반입이 거절된 경우, 항공사 카운터로 돌아가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있는지 확인하거나, 공항 내 수하물 보관소 또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면 폐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Q11. 전압(V) 표시가 없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부분의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리튬이온 또는 리튬폴리머 셀을 사용하며, 이들의 공칭 전압은 일반적으로 3.6V 또는 3.7V입니다. 별도 표시가 없다면 3.7V로 계산해도 무방합니다.
Q12. 공동운항(코드셰어) 항공편의 경우 어느 항공사 규정을 따라야 하나요?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운항사’의 규정을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예매했더라도 실제 탑승하는 비행기가 다른 항공사 소속이라면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Q13. 보조배터리가 약간 부풀어 올랐는데, 가져가도 될까요?
절대 안 됩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은 내부 가스 발생으로 인한 이상 신호이며, 폭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배터리는 즉시 폐기하고 절대 비행기에 반입해서는 안 됩니다.
Q14. 아이들 장난감에 들어있는 AA, AAA 건전지도 규제 대상인가요?
일반적인 알카라인, 망간 건전지(AA, AAA 등)는 리튬 배터리가 아니므로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위탁수하물, 기내 휴대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충전식 AA, AAA 건전지는 종류(니켈수소, 리튬이온 등)를 확인해야 합니다.
Q15. 보조배터리를 여러 개 가져갈 때, 모두 합산해서 용량을 계산하나요?
아니요, 용량은 합산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보조배터리 개별 용량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30Wh 배터리 5개를 가져가도 각각 100Wh 이하이므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Q16. 단자 부분에 테이프를 붙이라고 하는데, 어떤 테이프를 사용해야 하나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테이프(전기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없다면 일반 스카치테이프나 종이테이프를 여러 겹 붙여 단자를 완전히 덮어도 괜찮습니다.
Q17. 중국 공항에서 환승하는데, 규정이 더 엄격하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네, 사실에 가깝습니다. 중국 민용항공총국(CAAC)은 보조배터리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며, 용량 표시가 불분명한 경우 거의 예외 없이 반입을 불허합니다. 중국 경유 시에는 특히 용량 표시가 명확한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18. 보조배터리 케이스가 깨졌는데, 반입에 문제가 될까요?
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외부 케이스가 손상된 배터리는 내부 셀이 노출되거나 충격에 더 취약해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상태를 보고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반입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Q19. 전자담배도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규정이 같나요?
네, 전자담배도 리튬 배터리를 포함한 전자기기로 분류되어 위탁수하물 반입이 금지되고 반드시 기내에 휴대해야 합니다. 여분 배터리 역시 보조배터리와 동일한 규정을 따릅니다.
Q20. 기내에서 보조배터리가 뜨거워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케이블을 분리한 뒤, 신속하게 객실 승무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승무원들은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으며, 안전 조치를 취해줄 것입니다. 절대 좌석 주머니 등에 방치하면 안 됩니다.
Q21. 27,000mAh 보조배터리는 100Wh가 넘나요?
네, 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7V 기준으로 계산하면 (27,000 x 3.7) / 1000 = 99.9Wh로 아슬아슬하게 100Wh 이하이지만, 일부 제품은 전압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제품에 Wh가 표기되어 있다면 그 값을, 없다면 보수적으로 100Wh 초과로 간주하고 항공사 승인 대상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2. 100Wh~160Wh 배터리 2개와 100Wh 이하 배터리 5개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나요?
아니요, 일반적으로는 두 규정의 최대치를 동시에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항공사별 세부 지침 확인이 필요하지만, 보통은 용량이 큰 배터리를 우선으로 하여 총 개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을 위해 둘 중 한 종류만 최대 개수에 맞춰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23. 위탁수하물로 부친 가방에 보조배터리가 있다는 연락을 못 받으면 그냥 통과된 건가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으면 해당 수하물은 비행기에 실리지 않고 공항에 남겨질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도착지에 짐 없이 도착하게 될 수 있으니, 처음부터 규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24.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제품도 같은 규정을 적용받나요?
네, 개인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보조배터리는 동일한 항공 안전 규정의 적용을 받습니다. 대여한 제품이라도 용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내에 휴대해야 합니다.
Q25. 건전지가 들어가는 보조배터리(파워뱅크)도 있나요?
일부 AA 건전지 등을 넣어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비상용 제품이 있습니다. 이 경우 내부에 리튬 배터리가 없으므로 보조배터리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건전지 종류에 따라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Q26. USB 포트가 있는 캐리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당 캐리어는 내부에 보조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이 배터리가 ‘분리형’이라면 배터리만 빼서 기내에 휴대하고 캐리어는 위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체형’이라 분리가 불가능하다면, 해당 캐리어는 위탁과 기내 반입 모두 불가능합니다.
Q27.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용 배터리도 같은 규정인가요?
아니요, 의료용 목적의 이동 보조기구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별도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사전에 항공사에 연락하여 배터리 종류와 용량을 알리고 운송 가능 여부 및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28. 규정이 계속 바뀌는 것 같은데, 가장 최신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는 이용하려는 항공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출국 직전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운송 제한 물품’ 안내 페이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Q29. 160Wh는 mAh로 환산하면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3.7V 기준으로 약 43,200mAh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용 보조배터리보다는 용량이 매우 큰 전문가용 장비(촬영용 조명, 고성능 노트북 등)에 가깝습니다.
Q30. 보안 검색대에서 규정 때문에 직원이랑 다툼이 생기면 어떻게 하죠?
항공 안전 및 보안에 관한 최종 판단 권한은 보안 요원과 항공사에 있습니다. 규정에 근거한 결정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제시된 대안(택배, 폐기 등) 중에서 최선의 방법을 차분하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여행 시작부터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도록 미리 규정을 숙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 이렇게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에 대해 정말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이제 더 이상 보조배터리 때문에 짐 싸면서 고민할 필요 없겠죠?
핵심만 다시 요약하자면, ‘용량(Wh) 확인’, ‘안전한 개별 포장’, 그리고 ‘무조건 기내 휴대’ 이 세 가지만 꼭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응원하며, 오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책조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항공사의 규정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는 여행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블로그 운영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