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1박 2일 여행 코스 완벽 가이드, 주문진과 정동진 필수 명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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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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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서 떠나는 강릉 여행, 어디부터 어떻게 다녀야 할지 고민되시죠. 바다를 끼고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신선한 해산물 맛집, 그리고 감성 가득한 카페까지 모든 걸 담은 1박 2일 코스를 준비했어요. 주문진의 활기찬 어시장부터 정동진의 로맨틱한 일출까지, 강릉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 강릉 1박 2일 여행 완벽 준비하기

여행 최적 시기와 준비물

강릉 여행은 사실 사계절 언제 가도 좋지만, 특히 봄과 가을이 최고예요. 3월부터 5월까지는 따뜻한 날씨에 꽃들이 만발하고, 9월부터 11월은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여행하기 딱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거든요. 겨울에는 일출을 보러 오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정동진의 새해 일출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여름은 해수욕을 즐기기엔 좋지만 성수기라 숙박비가 비싸고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요.

준비물로는 편한 운동화가 필수예요. 바닷가를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할 거니까요. 그리고 봄과 가을엔 일교차가 크니까 가벼운 겉옷은 꼭 챙기세요. 여름에는 선크림과 모자, 선글라스를 준비하시고요. 겨울 일출을 보러 가신다면 핫팩과 따뜻한 옷은 필수랍니다. 카메라나 스마트폰 배터리도 여유분을 챙기시면 좋아요.

자차로 가시는 분들은 네비게이션에 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아요. 주말에는 주요 관광지 주차장이 금방 차니까 일찍 출발하시거나, 대중교통 이용도 고려해 보세요. 대중교통으로는 서울에서 KTX나 버스를 이용하면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현지에서는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버스, 택시를 활용하시면 돼요.

여행 경비는 1인 기준으로 숙박비 5만 원에서 10만 원, 식비 3만 원에서 5만 원, 교통비와 입장료 포함해서 총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적당해요. 물론 어떤 숙소를 선택하고 어떤 맛집을 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Small Talk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에 강릉 가는 걸 제일 좋아해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여름보다 덜 붐비거든요. 특히 10월 말쯤 가면 단풍도 슬슬 물들기 시작해서 바다와 산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교통편 선택 가이드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예요. KTX, 시외버스, 그리고 자가용인데요. KTX는 청량리역이나 서울역에서 출발해서 2시간 정도면 강릉역에 도착해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지만,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주말에는 표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강릉역에서는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 숙소나 관광지로 이동하시면 돼요.

시외버스는 동서울종합터미널이나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출발하는데,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KTX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요금이 저렴하고 배차 간격도 촘촘해서 이용하기 편해요. 버스는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데, 여기서도 시내버스나 택시로 환승하시면 돼요.

자가용을 이용하시면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려요. 교통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자차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짐도 많이 실을 수 있고, 여러 명이 함께 가면 1인당 비용도 저렴해지고요. 다만 주말에는 고속도로가 막힐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아요.

현지에서는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강릉역이나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렌터카 업체들이 많거든요. 하루 렌터카 비용은 보통 5만 원에서 8만 원 정도예요. 주문진, 정동진 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려면 차가 있는 게 훨씬 편하답니다.

 

? DAY 1 – 주문진에서 시작하는 강릉 여행

오전 일정: 주문진 도착과 아침 식사

첫째 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10시쯤 주문진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해요. 주문진은 강릉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인데요. 주문진이란 이름은 물품을 주문받아 운반하는 나루터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예로부터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이라 어족 자원이 풍부해서 일찍부터 수산시장이 발달한 곳이에요.

주문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싱싱한 해산물로 배를 채우는 거예요. 주문진수산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치는데, 갓 잡아 올린 오징어, 게, 고등어 같은 해산물들이 가득해요. 시장 안에는 즉석에서 회를 떠주는 곳도 많고, 구이를 해주는 식당들도 많아요. 아침 식사로는 따뜻한 해물칼국수나 물회를 추천드려요.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한 맛이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줄 거예요.

식사를 마치고 나면 주문진수산시장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다양한 해산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해산물을 구매할 수도 있어요. 명태, 오징어, 건어물 같은 특산품들을 선물용으로 사가시는 것도 좋아요. 시장 분위기가 정말 활기차서 구경만 해도 즐거워요.

시장 구경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주문진의 명소들을 돌아볼 차례예요. 주문진항 주변에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명소들이 많이 있어요. 편한 신발을 신고 천천히 바다 구경하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실 거예요.

주문진수산시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특히 새벽 6시부터 8시 사이가 가장 활기차고 싱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니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오후 일정: 주문진 해변과 카페 투어

점심 식사 후에는 주문진해수욕장으로 향해요. 주문진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유명한데, 여름이 아니어도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해변 옆에는 소나무 숲길도 있어서 그늘에서 쉬기도 좋아요.

주문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향호해변이에요. 이곳은 BTS가 앨범 재킷 촬영을 했던 버스 정류장으로 유명한데요. ‘You Never Walk Alone’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버스 정류장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항상 붐벼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랍니다. 버스 정류장 뒤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인증샷 찍기에 딱이에요.

오후 3시쯤 되면 카페 타임을 가져보세요. 주문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진 카페들이 많아요. 특히 소돌해변 근처에는 오션뷰 카페들이 즐비한데, 2층이나 3층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면 돼요. 이곳 카페들은 대부분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서 커피 맛도 훌륭해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다가 해질 무렵에는 주문진등대로 가보세요. 주문진등대는 1918년에 처음 불을 밝힌 역사 깊은 등대인데, 지금은 새로 지은 현대식 등대가 자리하고 있어요. 등대 주변 산책로를 걸으면서 석양을 감상하면 정말 로맨틱해요. 저녁 노을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장면은 꼭 카메라에 담아가세요.

?️ Small Talk

향호해변 버스 정류장은 정말 포토존이에요. 저도 처음 갔을 때 사진 찍으려고 한참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해질 무렵에 가면 노을 배경으로 더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저녁 일정: 주문진 맛집과 숙소 체크인

저녁은 주문진 맛집에서 푸짐하게 즐기세요. 주문진은 해산물이 워낙 싱싱하다 보니 회부터 구이, 찜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대게나 킹크랩을 좋아하신다면 대게 전문점을 추천드리고, 좀 더 편하게 드시고 싶다면 생선구이 정식이나 해물찜도 좋아요. 가격은 1인당 2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특히 다물선횟집이나 실비생선구이 같은 곳들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요. 신선한 재료에 푸짐한 양,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가 다 갖춰진 곳들이에요. 예약은 필수는 아니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미리 전화해보시는 게 좋아요.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숙소로 체크인하세요. 강릉 여행의 숙소는 크게 강릉 시내, 경포 해변, 정동진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1박 2일 일정이라면 정동진 쪽 숙소를 추천드려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정동진 일출을 보기에도 편하고, 바다 전망의 숙소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좋거든요.

정동진에는 썬크루즈호텔이나 비치크루즈호텔 같은 특급 호텔부터 바다가 보이는 펜션, 그리고 저렴한 모텔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어요. 예산과 취향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되는데, 일출을 보러 가려면 정동진역이나 모래시계공원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으시는 게 좋아요.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하루의 피로를 풀면서 내일 일정을 기대하면 첫째 날이 마무리되는 거예요.

 

? 주문진 핫플레이스 총정리

BTS 버스 정류장과 향호해변

향호해변은 주문진에서 가장 핫한 포토존이에요. BTS 앨범 ‘You Never Walk Alone’ 재킷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전 세계에서 팬들이 찾아오는 성지가 됐어요. 버스 정류장 자체는 아주 소박한 모습이지만, 그 뒤로 펼쳐지는 동해 바다의 풍경이 압권이에요.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얀 파도가 만들어내는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버스 정류장을 중심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찍는 게 포인트예요. 해질 무렵이나 맑은 날 오후 시간대가 가장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주차는 버스 정류장 앞 갓길에 가능한데, 주말에는 차가 많으니 조심해서 주차하셔야 해요. 근처에 화장실이나 편의 시설은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향호해변 자체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백사장이 넓고 파도가 잔잔해서 걷기에 편해요. 여름에는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비수기에는 한적해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어요.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조개껍데기도 줍고, 파도와 놀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근처에 작은 카페들도 몇 군데 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사진 찍고 나서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면서 바다를 감상하면 완벽한 오후를 보낼 수 있어요. 카페에서 파는 수제 빵이나 디저트도 맛있으니 꼭 맛보세요.

명소명 특징 추천 시간대
향호해변 버스 정류장 BTS 촬영지, 포토존 오후 3시~석양
주문진수산시장 싱싱한 해산물, 즉석 회 오전 7시~9시
소돌해변 아들바위, 한적한 해변 오전~오후
주문진등대 역사적 등대, 석양 명소 해질 무렵

소돌해변과 아들바위

소돌해변은 주문진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주문진해수욕장이나 향호해변보다는 덜 알려져 있어서 한적하게 바다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이곳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아들바위예요.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이 바위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아이를 갖지 못한 부부가 이 바위에 기도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소돌해변은 백사장보다는 자갈과 바위가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물놀이보다는 산책이나 사진 촬영에 더 어울리는 곳이에요. 특히 아들바위 주변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모습이 역동적이어서 사진 찍기에 좋아요. 바위 위로 파도가 철썩이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소돌해변 근처에는 소돌아들바위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공원에는 산책로가 잘 되어 있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어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거나 간식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화장실과 샤워 시설도 있어서 편의성도 좋아요. 주변에 카페와 식당들도 몇 곳 있어서 식사나 차 한 잔 하기에도 괜찮아요.

?️ Small Talk

소돌해변은 사람이 적어서 조용히 바다를 즐기고 싶을 때 딱이에요. 특히 일몰 시간에 가면 아들바위 실루엣이 정말 멋져요. 삼각대 들고 가서 사진 찍기에도 최고랍니다.

주문진등대와 산책로

주문진등대는 1918년에 처음 불을 밝힌 역사적인 등대예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이곳은 지금도 배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현재의 등대는 새로 지은 것이지만, 옛 등대의 흔적도 일부 남아 있어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에요.

등대 주변에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요.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산책로 곳곳에는 포토존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쉬엄쉬엄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할 수 있어요. 산책로는 왕복 1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충분해요.

주문진등대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해질 무렵이 되면 하늘이 주황색과 분홍색으로 물들면서 장관을 이루는데, 이때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요. 특히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데이트 코스이기도 해요.

등대 근처에는 작은 공원도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아요.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면 아이들은 공원에서 놀고, 어른들은 등대와 바다를 구경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편의 시설은 충분해요.

 

?️ 주문진 현지인 추천 맛집

주문진수산시장 즉석 회와 구이

주문진에서 해산물을 먹으려면 역시 주문진수산시장을 빼놓을 수 없어요. 이곳에서는 싱싱한 활어를 직접 고르면 즉석에서 회를 떠주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요. 광어, 우럭, 도다리 같은 기본적인 흰 살 생선부터 참돔, 방어 같은 고급 생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철에 따라 제철 생선도 맛볼 수 있어요.

회를 사면 시장 2층에 있는 식당으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어요. 식당에서는 매운탕이나 회 무침, 그리고 각종 밑반찬을 제공해주는데, 테이블 차리는 비용으로 1인당 3천 원에서 5천 원 정도 받아요. 신선한 회에 시원한 매운탕까지 곁들이면 정말 완벽한 한 끼가 완성돼요.

회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생선구이도 추천해요. 시장 안에는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많은데, 고등어, 가자미, 임연수어 같은 생선을 숯불에 구워서 내주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특히 고등어는 비린내가 전혀 없고 살이 통통해서 강릉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예요. 생선구이 정식은 보통 1인당 1만 원에서 1만 5천 원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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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식사할 때는 이른 시간에 가시는 게 좋아요. 점심시간이 되면 관광객들로 붐벼서 자리 잡기가 어려울 수 있거든요. 오전 11시 전후로 방문하시면 여유롭게 식사하실 수 있어요. 주차는 시장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주말에는 만차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문진수산시장에서 회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가격을 먼저 확인하세요. 철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고, 상인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형 광어 한 마리 기준 3만 원에서 4만 원 선이며, 2~3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대게와 킹크랩 전문점

주문진은 대게로도 유명해요. 특히 겨울철 대게 시즌이 되면 주문진 일대에는 대게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성황을 이뤄요.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이나 대게나라 같은 곳들이 특히 인기가 많아요. 이런 곳에서는 살아있는 대게를 직접 보여주고, 원하는 크기로 주문할 수 있어요.

대게는 찜으로 먹는 게 가장 일반적이에요. 쪄낸 대게 다리를 까서 먹는데, 달콤하고 쫄깃한 살맛이 일품이에요.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별미가 되고요. 대게 가격은 크기와 시기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보통 중형 기준으로 10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2~3인이 한 마리면 충분해요.

킹크랩을 좋아하신다면 킹크랩도 추천드려요. 대게보다 크기가 훨씬 크고 살도 많아서 여러 명이 먹기 좋아요. 킹크랩은 찜으로도 먹지만, 구이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버터에 구운 킹크랩 다리는 고소하고 담백해서 한 번 먹으면 잊을 수가 없어요. 킹크랩 가격은 중형 기준으로 20만 원 선이에요.

대게나 킹크랩을 먹을 때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거든요.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원하는 크기와 수량도 말씀하시면 준비해 놓는 경우가 많아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몇 명이 함께 가서 나눠 먹는 것도 방법이에요.

맛집 종류 대표 메뉴 가격대 추천 포인트
수산시장 회 광어/우럭 회, 매운탕 3~5만 원 싱싱한 활어
생선구이 고등어/가자미 구이 1~2만 원 숯불 향
대게 전문점 대게찜, 게딱지밥 10~15만 원 달콤한 게살
물회 전문점 물회, 회비빔밥 1~1.5만 원 시원한 국물

현지인이 사랑하는 숨은 맛집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유명 맛집도 좋지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도 꼭 가보세요. 대동면옥은 주문진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냉면 전문점이에요.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적당한 양념이 어우러진 냉면은 여름에 먹어도 좋고 겨울에 먹어도 맛있어요. 만두도 직접 빚어서 속이 꽉 차고 맛있어요.

강냉이소쿠리는 주문진의 향토 음식인 옥수수 요리 전문점이에요. 옥수수전이나 옥수수빵, 옥수수막걸리 같은 메뉴들이 있는데, 특히 옥수수전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술안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게네집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싱싱한 게를 직접 손질해서 담근 게장은 밥도둑 그 자체예요.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간장게장은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들어요. 포장도 가능하니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눠 먹어도 좋아요.

철뚝소머리국밥은 해장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진한 소머리 육수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속이 확 풀려요.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국물 맛이 깔끔해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아침 일찍부터 영업해서 해장하러 오는 사람들로 항상 붐벼요.

?️ Small Talk

저는 주문진 갈 때마다 대동면옥에서 냉면 먹는 걸 빼놓지 않아요. 특히 비빔냉면이 매콤하니 맛있어서 여름에는 꼭 먹게 되더라고요. 만두도 진짜 맛있으니까 세트로 주문하세요!

 

? DAY 2 – 정동진 일출과 감성 여행

새벽 일출 감상하기

둘째 날은 이른 새벽에 시작해요. 정동진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일출 시각 3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해요. 계절에 따라 일출 시각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여름에는 오전 5시 반쯤, 겨울에는 오전 7시 반쯤 해가 떠요. 숙소에서 가까우면 걸어가도 되고, 차로 이동해도 5분이면 충분해요.

정동진 일출 명소로는 모래시계공원과 정동진해변이 대표적이에요. 모래시계공원에는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가 있는데, 해돋이와 함께 모래시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이곳은 새해 첫날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 모이는 명소예요. 전망대도 있어서 좀 더 높은 곳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정동진해변도 일출 명소로 손꼽혀요. 백사장에 앉아서 또는 파도가 밀려오는 곳에 서서 일출을 바라보는 건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에요.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장면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겨울에는 추우니까 핫팩과 따뜻한 옷을 꼭 챙기세요.

일출을 보고 나면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면서 몸을 녹이세요. 정동진 역 주변에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들이 많아요. 일출을 본 뒤의 여운을 즐기면서 아침 식사 전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정동진역과 바다열차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곳이에요. 역사 바로 앞이 바다라서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탁 트인 동해를 볼 수 있어요. 역사 건물 자체도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아요. 역 앞 광장에는 조각상들도 설치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정동진역에서는 바다열차를 탈 수 있어요. 바다열차는 강릉에서 삼척까지 동해안을 따라 운행하는 관광 열차인데, 열차 안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바다 쪽으로 난 큰 창문을 통해 보는 해안선이 정말 아름다워요. 열차 안에는 카페도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요.

바다열차 요금은 좌석 등급에 따라 다른데, 일반실은 1만 3천 원, 가족실은 1만 6천 원, 특실은 5만 원 정도예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 번 타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할 수 있어요.

정동진역 주변에는 작은 상점들과 카페들이 모여 있어요. 기념품도 사고, 간단한 간식도 먹을 수 있어요. 역 앞에서는 정동진 특산품인 오징어나 명태포 같은 건어물도 판매하는데, 선물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동진역에서 강릉역까지는 기차로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2,700원부터 시작합니다. 하루에 여러 편의 열차가 운행되므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바다열차는 별도 예약이 필요하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전 예매를 권장합니다.

아침 식사와 강릉 시내 이동

일출을 보고 정동진역 구경까지 마쳤으면 본격적인 아침 식사를 할 시간이에요. 정동진에는 초당순두부 전문점들이 많아요. 순두부는 강릉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정동진초당순두부나 할머니초당순두부 같은 곳에서 따뜻한 순두부백반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챙기세요.

순두부백반은 보통 순두부찌개, 두부김치, 두부조림 같은 두부 요리와 함께 다양한 반찬이 나와요. 가격은 1인당 8천 원에서 1만 원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푸짐해요. 아침부터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면 하루 종일 든든해요.

식사 후에는 강릉 시내로 이동할 시간이에요. 정동진에서 강릉 시내까지는 차로 약 20분 정도 걸려요. 강릉 시내에서는 커피 거리나 경포대 같은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어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오죽헌이나 강릉선교장 같은 역사 문화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아요.

점심은 강릉 시내에서 해결하시면 돼요. 강릉중앙시장에서 먹는 닭강정이나 초당동 순두부 마을에서 먹는 순두부 요리, 또는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여행의 마지막을 여유롭게 즐기시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마무리하시면 완벽한 1박 2일 강릉 여행이 완성돼요.

?️ Small Talk

정동진 일출은 정말 꼭 봐야 해요. 추워도 참고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는 새해 첫날 정동진에서 일출 보면서 소원을 빌었는데, 그 순간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 정동진 필수 방문 명소

모래시계공원

모래시계공원은 정동진의 랜드마크예요.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가 공원 중앙에 우뚝 서 있어요. 이 모래시계는 높이가 8미터, 지름이 3미터나 되는 거대한 크기로, 모래가 다 떨어지는 데 1년이 걸린다고 해요. 매년 1월 1일 0시에 모래시계를 뒤집는 행사가 열려요.

공원은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 조성되어 있어서 전망이 정말 좋아요. 공원 곳곳에는 조각 작품들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아요. 특히 모래시계를 배경으로 바다와 함께 찍는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이에요. 해돋이 시간에는 모래시계와 일출을 함께 담을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해요.

공원 안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천천히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벤치도 곳곳에 있어서 쉬면서 여유를 즐기기에 좋아요.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요. 낮과 밤 모두 방문해보시면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공원 입장은 무료예요.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해요. 화장실과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공원 근처에는 카페와 식당들도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아요.

명소명 주요 볼거리 소요 시간 입장료
모래시계공원 세계 최대 모래시계, 일출 30분~1시간 무료
정동진역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30분 무료
썬크루즈 배 모양 호텔, 전망대 1시간 투숙객 외 별도
하슬라아트월드 현대 미술 작품, 조각공원 1~2시간 성인 5,000원

썬크루즈 리조트

썬크루즈 리조트는 정동진의 가장 독특한 건축물이에요. 산 꼭대기에 세워진 거대한 배 모양의 건물인데, 마치 배가 산 위에 올라앉아 있는 것 같은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이 건물은 실제 크루즈선을 본떠서 만들었는데, 안에는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어요.

투숙객이 아니어도 전망대는 입장할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의 풍경이 정말 멋져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석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썬크루즈 안에는 여러 가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선장실을 재현한 공간이나 배 갑판을 재현한 공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마치 크루즈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건물 외관도 워낙 독특해서 바깥에서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멋져요.

카페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정말 시원해요.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 값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볼 만해요. 레스토랑에서는 뷔페도 운영하는데,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어요.

하슬라아트월드

하슬라아트월드는 정동진에 있는 현대 미술 박물관이자 조각 공원이에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바다 풍경도 즐길 수 있어요. 실내 전시관과 야외 조각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둘 다 볼거리가 풍성해요.

실내 전시관에는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회화부터 조각, 설치 미술까지 여러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전시는 정기적으로 교체되니까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있어요. 미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야외 조각 공원은 산책하기에 정말 좋아요. 숲길을 따라 걸으면서 곳곳에 설치된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특히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찍는 사진은 정말 멋져요.

하슬라아트월드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 원이에요. 소요 시간은 천천히 둘러보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카페도 있어서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아요. 가족 단위나 커플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 Small Talk

하슬라아트월드는 예술에 관심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바다 풍경도 아름답고, 조각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거든요.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아서 인스타그래머들한테 진짜 인기 많아요.

 

✨ 강릉 여행 팁과 추천 숙소

숙소 선택 가이드

강릉 여행에서 숙소 선택은 정말 중요해요. 어디에 숙소를 잡느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지니까요. 크게 강릉 시내, 경포 해변, 정동진 이렇게 세 곳으로 나눌 수 있어요.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돼요.

강릉 시내 숙소는 접근성이 가장 좋아요.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 같은 편의 시설이 많아요.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다만 바다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바다 전망을 원하신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비즈니스 호텔이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어요.

경포 해변 숙소는 가장 인기가 많아요. 바다와 가깝고, 커피거리나 맛집들도 근처에 많아서 편리해요. 경포대나 안목해변도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아요. 다만 여름 성수기에는 가격이 많이 올라가고, 사람들도 많이 붐벼요. 오션뷰 펜션이나 리조트, 호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정동진 숙소는 일출을 보기에 최고예요. 특히 1박 2일 여행이라면 정동진에 숙소를 잡는 게 동선상 효율적이에요. 썬크루즈호텔이나 비치크루즈호텔 같은 특급 호텔부터 저렴한 펜션, 모텔까지 다양해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정동진을 추천해요.

지역 장점 단점 평균 가격
강릉 시내 접근성 좋음, 저렴 바다에서 멀다 5~8만 원
경포 해변 바다 가까움, 편의시설 많음 성수기 비쌈 10~20만 원
정동진 일출 명소, 조용함 시내에서 멀다 8~15만 원
주문진 한적함, 저렴 관광지 적음 6~10만 원

여행 꿀팁 모음

강릉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기기 위한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평일에 방문하시면 훨씬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주차하기도 어렵고, 맛집도 대기 시간이 길어요. 가능하다면 평일이나 주중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두 번째, 강릉은 해안선을 따라 볼거리가 많으니 차량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대중교통도 있긴 하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불편할 수 있어요. 렌터카를 이용하시거나 자차를 가져가시면 훨씬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주문진에서 정동진까지는 약 2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차로 이동하는 게 편해요.

세 번째, 강릉은 커피로 유명한 도시니까 카페 투어를 즐기세요. 안목해변 커피거리, 테라로사, 보헤미안 같은 유명 카페들을 방문해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맛보세요.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네 번째, 강릉 특산품을 꼭 구매하세요. 오징어, 명태, 건어물 같은 해산물과 커피 원두, 초당순두부 같은 것들이 좋은 선물이 돼요. 주문진수산시장이나 강릉중앙시장에서 구매하시면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요.

강릉 여행 시 날씨 변화에 대비하세요. 특히 봄과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고, 바닷바람이 세게 불 때가 많습니다. 겉옷을 꼭 챙기시고, 여름에도 에어컨이 강한 실내를 대비해 얇은 겉옷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예산별 여행 플랜

강릉 여행 예산은 어떻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저렴하게 다녀올 수도 있고, 럭셔리하게 즐길 수도 있어요. 예산별로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저예산 여행을 원하신다면 1인당 10만 원 정도로도 가능해요. 시외버스를 이용해서 교통비 2만 원, 게스트하우스나 저렴한 모텔 숙박비 3만 원, 식비는 시장이나 저렴한 식당을 이용해서 3만 원, 나머지 2만 원으로 입장료와 간식을 해결하시면 돼요. 알뜰하게 계획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중간 예산으로는 1인당 15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KTX를 이용해서 교통비 4만 원, 펜션이나 중급 호텔 숙박비 8만 원, 식비는 맛집 위주로 5만 원, 나머지는 렌터카나 액티비티 비용으로 사용하시면 돼요. 가장 무난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예산이에요.

럭셔리 여행을 원하신다면 1인당 30만 원 이상을 생각하시면 돼요. 자차나 렌터카를 이용하고, 오션뷰 특급 호텔에 숙박하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바다열차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시면 돼요.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 정도 예산을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예산을 계획하실 때는 식비에 여유를 두시는 게 좋아요. 강릉은 해산물이 워낙 유명해서 대게나 회 같은 고급 해산물을 먹다 보면 예산이 훌쩍 넘어갈 수 있거든요. 미리 어느 정도 예산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메뉴를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 Small Talk

저는 강릉 갈 때마다 예산을 좀 넉넉하게 잡아가요. 맛있는 해산물 앞에서 참기가 어렵거든요. 특히 대게 철에 가면 꼭 한 마리는 먹게 되더라고요. 여행은 역시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죠!

 

❓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강릉 여행 1박 2일이면 충분한가요?

네, 1박 2일이면 주요 명소들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 주문진, 정동진, 강릉 시내의 핵심 관광지들을 효율적으로 동선을 짜면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좀 더 여유롭게 카페 투어나 숨은 명소들을 즐기고 싶다면 2박 3일을 추천해요. 1박 2일은 빠르게 핵심만 보는 코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Q2. 정동진 일출 시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일출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져요. 네이버나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강릉 일출 시간을 검색하시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어요. 기상청 날씨누리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일출 30분 전에는 도착하셔서 자리를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름에는 오전 5시 반, 겨울에는 오전 7시 반쯤 해가 떠요.

Q3. 주문진에서 정동진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주문진에서 정동진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려요. 거리로는 약 25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가시면 돼요. 중간에 사천해변이나 경포해변 같은 곳도 지나가니까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아요. 대중교통으로는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 배차 간격이 길어서 차량 이용을 추천해요.

Q4. 강릉 여행에 렌터카가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훨씬 편해요. 주문진, 정동진, 강릉 시내를 오가려면 차가 있는 게 동선상 유리해요. 대중교통도 있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배차 간격이 길어요. 여러 명이 함께 간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게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에요. 하루 렌터카 비용은 5만 원에서 8만 원 정도예요.

Q5. 주문진수산시장에서 회 먹을 때 주의할 점은?

가장 중요한 건 가격을 미리 확인하는 거예요. 회를 사기 전에 100그램당 가격이나 한 마리 가격을 꼭 물어보세요. 철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지고, 상인마다도 차이가 있어요. 또 회를 뜨는 비용과 2층 식당 이용료가 별도로 드는지도 확인하세요. 너무 큰 생선은 양이 많으니 인원수를 고려해서 적당한 크기를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Q6. 겨울에 강릉 여행해도 괜찮나요?

네, 겨울 강릉도 매력적이에요. 특히 정동진 새해 일출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요. 겨울 바다의 운치도 있고, 관광객이 여름보다 적어서 한적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다만 날씨가 춥고 바람이 세니까 따뜻한 옷을 충분히 챙기세요. 핫팩이나 목도리, 장갑 같은 방한용품도 필수예요.

Q7. 주문진 BTS 버스 정류장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버스 정류장 앞 도로 갓길에 주차할 수 있어요. 별도의 주차장은 없고,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잠깐 사진 찍고 가시면 돼요. 주말에는 차가 많이 몰리니까 안전하게 주차하시고, 다른 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능하면 평일이나 이른 아침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Q8. 강릉 여행 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강릉 대표 음식으로는 초당순두부, 회, 대게, 물회, 생선구이, 그리고 짬뽕순두부가 있어요. 초당순두부는 바닷물로 만들어서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회와 대게도 꼭 드셔보세요. 물회는 시원해서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고, 생선구이는 담백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요. 강릉 커피도 빼놓을 수 없어요.

 

면책조항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 여행 시 가격, 운영 시간, 메뉴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사이트나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여행 경험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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